拈華茶室

겸재 정선의 임천고암(林川鼓岩) 감상

難勝 2010. 9. 15. 06:01

 

 

조선 후기 화가인 겸재 정선이 부여군 세도면 반조원리 삼의당 및 나루터를 배경으로 그린 산수화 임천고암(林川鼓岩)

 

충남도는 이곳을 4대강 살리기 사업에 포함시켜 복원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