拈華茶室

연평도 장병과 주민께...

難勝 2010. 11. 24. 06:15

 

 

어제 포격으로 인해 사망한 서정우 병장, 문광욱 이병 두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울러 부상당한 우리 장병들과 연평도 지역 주민들께도 위로의 말씀 올립니다.

피해를 최소화하고 추가적인 희생이 발생하지 않도록 후속조치가 조속히 진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