難勝
2010. 12. 11. 07:21

말이 많으면 반드시 필요 없는 말이 섞여 나온다.
원래 귀는 닫도록 만들어져 있지 않지만, 입은 언제나 닫을 수 있다.
수천 번을 두려워하다가도 단 한 번 그 두려움과 맞설 때,
그 사람을 용기있는 사람이라 부르는거야.
과거는 나의 뒤에 있고
미래는 나의 앞에 있는데
어째서 과거를 바라보는가.
실패를 두려워하면 기회를 놓친다.
길을 모르면 물으면 될 것이고, 길을 잃으면 헤매면 그만이다.
중요한 것은 나의 목적지가 어디인지 늘 잊지 않는 마음이다.
99번을 졌다면 100번을 이기면 된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