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 찾아 가는 길
치악산 홍련암에서
難勝
2011. 6. 13. 11:35
일요일, 무량사 군법회를 마치고 소초의 홍련암에 들렀습니다.
고즈녁하고 평화로운 홍련암입니다.
보기 힘든 시무외인 여원인의 수인을 하신 석가모니부처님 상을 만났습니다.
본당은 세 분의 관세음보살을 모신 삼존관음입니다.
요사채의 벽화는 부모은중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