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첩
선재와 해탈이네 가족
難勝
2011. 7. 10. 20:43
심심하던 선재...
어? 모야?
올커니~~
석등을 수리하고 있다~ 이거지?
ㅎㅎㅎ
장갑 한 벌 챙겼지롱~
시침 뚝.
주지스님 접견실에 장갑 한 짝 보이는구먼...
난 몰라요, 몰라~
아~ 피곤해.
그래도 배는 시원~ 하네욤.
총애를 잃는 해탈이네 가족은 맨바닥을 헤매고...
그나마 짝이 맞는 파랑색 나비 한 쌍은 연애질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