拈華茶室

아무 말이 없어도

難勝 2011. 7. 29. 05:25

 

 

아무 말이 없어도 같은 것을 느끼고

 

나를 속인다 해도 전혀 미움이 없으며

 

당신의 나쁜 점을 덜어줄 수 있는

 

더 소중한 벗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