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햇빛로타리클럽 선생님들과 장애우

원주 햇빛로타리클럽 자원봉사 선생님들께서 중증장애요양원의 장애우들과 구룡사를 찾았습니다.

 

여성 선생님들만으로 구성된 봉사단이면서도 휠체어를 밀고 당기고...

구룡사의 가파른 길과 계단을 싫은 내색 한 번 비치지 않고 오셨습니다.

 

 

 

님들과의 소중한 만남의 시간 감사히 여기며,

님들의 노고에 격려를 보냅니다.

 

또한 장애우들도 하루 빨리 정상의 치유 상태로 돌아오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