拈華茶室
[스크랩] 처음부터 홀로였어
難勝
2012. 3. 23.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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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지은 시 한 수 놓고 갑니다.
축복합니다.
출처 : 是也是也
글쓴이 : nul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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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지은 시 한 수 놓고 갑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