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그늘진 곳이라 늦기는 했지만 법웅사에 목련이 피었습니다.
오늘도 염불방 공부하러 갔는데,
목련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벚꽃은 이제 시작이고요.
언제나 모델이 되어주는 옆구리......
연등꽃도 함께 피었네요.
요렇게 커 오던 아이들인데요.
'사진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법웅사의 벚꽃 (0) | 2008.04.12 |
---|---|
무얼로 그렸을까? (0) | 2008.04.10 |
약수암 벽화 슬쩍....... (0) | 2008.04.08 |
예뽀, 애프터 (0) | 2008.04.08 |
시작하니 1일 2탕 - 백호정사 (0) | 2008.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