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황사에서의 폰카

돌밭 참선 때부터 디카가 말썽을 부려서 항 수 없이 폰을 꺼내들었는데,

예전의 솜씨는 나오지를 않았습니다만,

그냥 한 번 봐주시지요. ㅎㅎ

 

 

부도전으로 이동중입니다.

특이한 것은 부도전에 부도당이라는 전각을 지어 관리를 겸하고 있는 점입니다.

 

다음은 발우공양 습의 시간입니다.

 

 

 

미황사 들어가는 입구의 사진이고요.

 

참선 수행의 한가지인 해변 수행입니다.

미황사에서 완도로 이동하여, 유명한 명사십리 해수욕장을 찾았습니다.

 

 

 

 

 

 

명사십리 해변 모래밭에 핀 염생식물의 꽃인데 이름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