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호호

피임한 꼬꼬

難勝 2008. 7. 5. 05:44

 어느날 아주머니가
양계장에가서 계란을 한판 샀다


집에와서 계란 후라이를 하려고
계란하나를 후라이 판에 깼는데..

노른자가 두개가 아닌지

기분이 나쁜 아줌씨가
양계장으로 가져가서 이야기했다

그러자 양계장 주인이

닭들 다 모여
하고 닭들을 불렀다



그러면서 양계장 주인 하는 소리



[[어젯밤에 두탕 뛴 꼬꼬 나와~!!!]]







아주머니는 바꿔온 계란을 또 깻다

그런데 어렵쇼 이것보게

이번에는 노른자가 아예 없네..

기분이 상한 아줌씨가

또 그것을 가지고 양계장으로 갔다

이번에도 양계장 주인은 불러 모았다

닭들 다모여

닭들이 다 모였다

그러자 주인이 하는말




" 어젯밤에 피임한 꼬꼬 나와  "






님...!!! 리플안달고 가면 가다가 ↓↓↓↓ 이렇게 되게 비나이다.



꼬리안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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