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지마, 설탕떨어져"
어느날, 김밥과 도넛츠가 달리기 시합을 했다.
그런데 충격...충격.... 김밥이 이겼다.
그래서 도넛츠는 절망에 빠졌다.
그런 도넛츠를 위로하기 위해서
김밥이 도넛츠의 어깨를 툭툭 치며 말했다.
"너무 실망하지마, 살다보면 그럴 수도 있지"
그러자 도넛츠가 말했다.
"치지마, 설탕떨어져"
"치지마, 설탕떨어져"
어느날, 김밥과 도넛츠가 달리기 시합을 했다.
그런데 충격...충격.... 김밥이 이겼다.
그래서 도넛츠는 절망에 빠졌다.
그런 도넛츠를 위로하기 위해서
김밥이 도넛츠의 어깨를 툭툭 치며 말했다.
"너무 실망하지마, 살다보면 그럴 수도 있지"
그러자 도넛츠가 말했다.
"치지마, 설탕떨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