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호호

춤바람난 못된 아줌마

難勝 2008. 10. 30. 05:08



춤바람 난 우리의 못난 아줌마



카바레에 갔는데 제비가 곁에 오질 않았다.


그러자 끈끈한 목소리로 슬쩍 한마디를 흘렸다.


"나 집이 5채인데 요즘 안 팔려서..."


그말에 혹한 순진한 제비 한 마리가


그날 밤에 아줌마에게 멋진


서비스를 했다.



다음날 아침 제비는 아줌마한테,


"집이 5채라는데 구경이나 시켜주세요."


"어머, 자기 어젯밤에 다 봤잖아~"


"무슨 말씀이세요?"


황당해하는 제비 앞에서 이 아줌마가


윗도리를 훌렁 벗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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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슴을 만지면서 "우방주택 2채"


아래로 내려가서는 "전원주택 1채"


엉덩이를 보이면서는 "쌍동이 빌딩 2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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