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호호

119 이야기

難勝 2008. 12. 18. 04:50
- 119 이야기 -
가정집에서 불이 났다.

놀란 아버지. 당황한 나머지..

"야야~!!! 119가 몇 번이여~!!!!"...

하고 소리치자,



옆에 있던 외삼촌이 소리쳤다.

        

 

 

"매형! 이럴 때 일수록 침착하세요!!!!...

114에 전화해서 물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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