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첩

아름다움은 거저 얻어지지 않는다

難勝 2008. 12. 31. 05:12

12월 30일 늦은 밤.

내일 제야의 종 타종식을 위해 고생하는 군 법우님들입니다.

들르는 사람이야 그저 좋다, 나쁘다를 알 뿐이지만,

그 뒤에는 이렇게 수고하는 분들이 반드시 있습니다.

 

아름다움은 거저 얻어지는게 아닙니다.

 

 

 

 

 

늦은 밤, 추위속에서도 수고하신 병사 법우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