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호호

숨겨놓고 먹던 술

難勝 2009. 1. 3. 06:43

숨겨놓고 먹던



술 먹지 말라는 마누라 등살에
애기 젖병에 몰래 숨겨 놓고 먹다가

 


 


치우는걸 깜박하고 출근을 했더니
우리 얼라 그걸 먹고 이렇게 되었답니다. ^(^


x-text/html; charset=iso-8859-1" invokeURLs="false" x-x-allowscriptaccess="never" volume="0" loop="-1">

'하하호호' 카테고리의 다른 글

ㅆ발놈아!  (0) 2009.01.05
어쭈구리  (0) 2009.01.05
주소록입니다  (0) 2009.01.03
대낮에 뭔 일이여  (0) 2009.01.03
눈금 없으면 넌 죽어 !  (0) 2009.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