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 날 봉축 기원문
우주에 충만하사 아니계신 곳 없으시고
만유에 평등하사 두루 살펴주시는 부처님,
자비의 문을 열고 구원의 실상을 밝혀주소서.
오늘 불기 2553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하여
저희 "원주불교대학 제7기 카페" 불자들은
지극한 정성을 다하여 사바에
나투신 고귀한 뜻을 새기며
깊은 은혜에 합장하여 절을 올리나이다.
자비하신 부처님!
저희 들이 참 성품 등지옵고
탐, 진, 치 삼독의 번뇌 그물속에서
여섯 갈래 몸을 받고 모든 세계 모든 생애에서
지어 온 일체의 악업을 일심으로 참회하옵나이다.
서원 깊으신 부처님이시여.
이제 "원주불교대학 제7기 카페" 회원들은 부처님의 원력에 힘입어
백천 만 겁에 만나기 어려운 불법을 만나
믿어 지니게 되었습니다.
새 눈뜨고 밝은 지혜를 얻어
거듭 태어났나이다.
부처님.
고해에서 헤매는 저희들을 구원하시려고 사바에 나투신 거록한 님을
저희 들은 큰 감격으로 맞이하나이다.
大地도 감동하여 여섯가지로 몸을 떨며
모든 생명은 충만한 은혜로 그 빛을 더합니다.
[부처님이 이 세상에 오심은 기쁨이어라.
부처님이 이 세상에 오시어 진리를 말씀 하심은 기쁨이어라.]
오늘은 환희의 날 .
모두에게 기쁨을 나누고 감사하고픈 날입니다.
천상과 인간의 큰 스승이시고
모든 생명의 인자한 어버이신 부처님!
오늘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저희는 삼가 발원 하옵니다.
모든 중생들이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속에 살게 하소서.
그들이 떠나온 자신의 마음 고향으로 돌아가게 하소서.
복덕와 자비의 고향으로 돌아가 부처님께서 귀의하게 하소서.
광명과 생명의 고향으로 돌아가 참 진리에 귀의하게 하소서.
청정과 평화의 고향으로 돌아가 화합대중에 귀의하게하소서.
그리하여
육신의 평안과 마음의 해탈을 주소서.
인류의 진정한 평화를 주소서.
하늘위와 하늘 아래 오직 홀로 존귀하신 부처님.
원력의 손길을 내미사 감응하여 주시옵소서.
하염없는 자비로 온 세상 거두소서.
거룩하신 부처님께 귀의 하옵니다.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시아본사석가모니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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