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사는 이야기

진짜 상품 주는거유? ㅎㅎㅎ

難勝 2009. 8. 10. 23:49

제행무상 - 사행시짓기

작가의 시

 이름 (닉네임) : 難勝

 제

: 제 福은 제가 짓고 제 業은 제가 갚고

 행 : 幸이등 不幸이든 제가 할 나름이라
 무 : 무소의 뿔처럼 혼자 가라 배웠는데
 상 : 상품에 눈 어두워 글짓기도 하는 중생 애효효~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