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행무상 - 사행시짓기
작가의 시
이름 (닉네임) : 難勝 제
: 제 福은 제가 짓고 제 業은 제가 갚고
행 : 幸이등 不幸이든 제가 할 나름이라 무 : 무소의 뿔처럼 혼자 가라 배웠는데 상 : 상품에 눈 어두워 글짓기도 하는 중생 애효효~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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