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에서 세명의 모범수가 기도를 했다.
한명은 여자를 달라고 했고,또 한명은 술을 달라고 했다.
마지막 한명은 담배를 달라고 했다.하나님은 이들의 소원을 모두 들어주었다.그런데...
3년후 여자를 준 모범수는 정력이 딸려 죽었고...술을 준 모범수는 알콜중독되어 간이 부어 죽었다.
하지만 담배를 준 사람은 여전히 살아있었다.
하나님이 어떻게 살아있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마지막 모범수가 말했다.
"라이타도 줘야 담배를 피우죠....잉"
'하하호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달링 자기야~ (0) | 2009.09.06 |
---|---|
김구선생 덕에...... (0) | 2009.09.06 |
정상인 (0) | 2009.09.06 |
이 장면 본적 있슈? (0) | 2009.09.06 |
고속도로의 노인 (0) | 2009.0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