四.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
(一). 관세음보살의 명칭과 의의
관세음은 구역이며 관음 또는 광세음이라 하며 신역에서는 관세자재 또는 관자재라 한다. 관세음이란 뜻은 세상 사람이 부르는 소리를 관하여 고통을 구한다는 뜻인데 화엄경탐현기(華嚴經探玄記)에서는[세간을 보고 소리를 따라서 고통을 구한다]하였고, 법화현찬(法華玄贊)에서는 [삼업(三業)의 귀의(歸依)를 보고 중생의 고를 빼어준다]하였다. 관음(觀音)은 관세음(觀世音)의 세자를 약한 것이요, 광세음(光世音)은 보살의 신광(身光)이 중생에게 비친다는 뜻이고, 관세자재(觀世自在)는 세계를 보아서 고를 빼고 낙을 주는 것이 자재(自在)하다는 뜻이요 관자재(觀自在)는 관세자재(觀世自在)를 약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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