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최불암
최불암이 길을 가고 있었다.
그런데 길한가운데 이상한것이 보였다.
조심성이 많은 최불암!!!
쪼그리고 앉아 손가락으로 찍어 맛을 보았다.
^^*(뭘까)
그러고 하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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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하! 똥이다!
하마터면 밟을뻔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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