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호호

아이 낳는데도 순서가 있다

難勝 2009. 12. 9. 04:08

간호사는 아내의 해산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 가운데 한 남자를 보고

"아들입니다."라고 알렸다.

그러자 다른 남자가 태우고 있던
담배를 떨어뜨리면서 벌떡 일어나 소리를 질렀다.

"아니 이런 법이 어디 있어요?
난 이 사람보다 먼저 왔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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