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제천 한방 바이오 엑스포장입니다.
고속도로 톨게이트를 나서니 안내소가 보입니다.
가는 길에 아치가 환영을 하고...
제1Gate.
맑은 가을 하는 아래 우리 태극기가 선명하게 하늘을 찌르고 있고...
도우미는 열심히 안내 중입니다.
사람의 경혈을 주제로 한 상징탑.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터가 별도로 설치되어 있습니다.
주 공연 무대.
이른 시간이라 공연은 없었지만, 방문객들의 쉼터로 충분합니다.
저 아래, 옆구리가 목표(?)로 했던 곳.
전통한의원입니다.
몇 개의 부스에 서로 다른 한의사들이 무료진료를 합니다.
옆구리가 선택한 곳은 스타(?)강사 김홍경입니다.
서둘러 접수를 해도 두 시간 이상 기다려야 하는 성황.
바로 옆의 족욕과 반신욕 체험장도 길게 늘어선 줄이 보입니다.
입장권 가격 정도는 쉽게 빼먹을 듯... ^*^
별도의 공간인 약초시장 가는 길입니다.
별스런 모양의 박들이 주렁주렁 열렸습니다.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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