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대학교 스토리텔링 콘테스트

한라대학교 스토리텔링 콘테스트 소식입니다.

12월8일, 한라대학교 교양관과 에너지기술센터에서 열렸습니다.

 

 

교양관에서는 학생부...

 

에너지 기술센터에서는 일반부 경연을 합니다.

 

프로그램. ㅎㅎ

 

미리 도착하신 분들은 부지런히 연습 중...

 

한라대학교 유정무 학장님의 인사말씀.

 

강원도 문화관광해설사 이기광회장님과 강원대학교 스토리텔링학과 교수님도 심사위원으로...

콘테스트 시작입니다.

1번 김지아님의 <치악산 유래와 은혜 갚은 꿩>

 

회사원 지철구님의 <포정루와 욕바위의 현대적 의미>

 

안미란님의 <그리운 구룡사>

 

박경리문학공원 문화관광해설사 최석홍님의 <박경리의 삶과 소설 토지 이야기>

 

휴식시간에는 GTB에서 스토리텔링의 중요성과 발전방향에 관한 인터뷰가 이어지고...

 

숲해설가 송석열님의 <꿩 설화>

 

프리랜서 차종구님의 <금이>

금이는 박경리 선생의 본명입니다.

 

박경리 공원내의 패랭이꽃 도서관에 근무하시는 엄은희님의 <패랭이꽃 그림책 버스를 타면>

 

원주시청에 근무하시는 강구원님의 <치악산 한우, 맛의 세계로>

 

다음이 저, 難勝인데...

제 카메라에 제 사진은 없구만유... ㅠㅠ

 

박경리 문학공원의 문화관광해설사 이순녀님의 <생명은 아픔이요, 생명은 사랑이다>

 

박경리 문학공원 전담해설사 박향선님의 <소통을 통한 치유>

 

마지막으로 박경리 문학공원에 근무하시는 원영주님의 <한 솥밥 먹는 공원 식구>입니다.

 

정말 감동받았고, 좋은 시간 감사합니다.

학장님의 마무리 인사.

 

이 시간 기념삼아 심사위원과 출연자 단체사진 찰칵!

 

원주시 문화관광해설사 여성 3인방이 뭉쳤습니다.

 

교양관 R104 강의실.

 

지금부터 시상식입니다.

 

일반부부터...

입선.

 

장려상.

 

우수상.

 

학생부 시상입니다.

 

 

 

 

일반부 최우수상 시상식은 제 카메라에 사진이 없어서리~

생략입니다.

 

시상식 후 강원도 문화관광해설사들이 뭉쳤습니다.

양한모 원주지회장님, 難勝, 최석홍 선생님, 이순녀 선생님, 이기광 강원도 회장님.

 

전체 단체사진은 말 그대로 시끌벅적...

 

 

학생부 단체사진입니다.

 

함박눈이 펑펑 내리는 12월8일의 오후.

저녁은 족발에 콧등치기로 푸짐하게 즐겼습니다.

물론 山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