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첩

하이원에서 만난 반가운 얼굴들...

難勝 2010. 12. 16. 08:01

하이원리조트에서 열린 <강원문화재의 보존관리와 그 가치의 재발견> 심포지엄에서 만난 반가운 얼굴들입니다.

  

접수대에서 영월의 영임선생님과 명숙선생님을 제일 먼저 만나고...

 

 아! 이 분들은 주제발표하실 분들인데 출연 허락합니다. ^*^

 

강문관 9기의 제 팬들이신지라... 따라다니며... ㅎㅎ

 

 

최일선 강문관 사무국장님이신데, 원주에서부터 동행하신 인연으로...

 

화천의 순동, 금옥 선생님 같이 오지 못해 아쉽다는 말씀을 전해주신 김은희 선생님과...

특별히 사진을 이메일로 전해달라는 핑계로 슬쩍 명함을 건네시는 센스...

그냥 좋으니 인사하고 지냅시다~ 그러시지... 착각인가? ㅎㅎ

 

철원의 정희 선생님 소식 전해주신 철원지회장님.

 

춘천팀입니다.

오랜만에 뵙는 묘숙 선생님이 보이네요.

 

쑥쑥 시스터즈, 정숙선생님과 진숙 선생님, 그리고 춘천의 박성수 지회장님.

 

진숙선생님, 늘 반갑게 맞이해주셔서 감사~

 

춘천의 안 쑥, 선미선생님도...

제 조카딸 이름이  선미임을 참고하실 것. ㅎㅎㅎㅎㅎ

 

정숙선생님과, 지난번 숲체원에서 스토리텔링대회 춘천 출전자 이선자 선생님.

 

우리 9기의 영원한 호프, 태백의 오흥돈 선생님이십니다.

 

여기도 쑥님이 있네요. ㅎㅎ

흥돈 선생님과 은숙 선생님,

 

옆구리 출연시키려니 덩치 큰 남정네의 숲 속에... ㅠㅠ

 

 

홍천 박건환 지회장님과 강문관 이명걸 회장님.

  

자칭 원주에서 가장 예쁘다는...

 

모입니다.

태백의 미숙, 은숙... 태백 쑥 시스터즈... ㅎㅎㅎ

 

 

모인 김에...

 

얼래?

현진 선생님... 축하합니다~

 

몸 건강하시고, 관리(?) 잘 하셔서 순산하세요~

부끄럽사옵니당~ 만지지 마세용~

 

 

강릉의 경호 선생님도 오시고...

 

내일 태백으로 뭉쳐!

미숙선생님의 강력한 콜!

 

하나 둘 모이다보니 제법 많은데...

소희 반장님은 왜 계속 엉덩이만 출연하시는겨? ㅋㅋㅋ

 

모인김에 아자아자!

 

그래유~ 경호 선생님 주먹 커유~

아마도 앞 사진에서 미숙 선생님 혼자 주먹 쥐었다고 복수를 하신 듯...

 

원주팀 참가자 일동.

 

기념품 받으신 분들 축하합니다.

 

은숙선생님 마이 드소~

 

 

자기 얼굴 찾아보기...

 

이거야말로 대충 짐작으로 보이소~ 죄송...

 

하이원에서 뵌 님들 반가웠습니다.

다음에 다시 만날 때까지 건강하게 활동 하십시요.

 

'사진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임경업장군 추모비와 손곡 이달 詩碑  (0) 2010.12.17
닮았나요?  (0) 2010.12.17
강원 가치제고 심포지엄  (0) 2010.12.16
칼바람 정암사  (0) 2010.12.16
흥원창에서  (0) 2010.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