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춥고...
남쪽으로 避寒 나섰습니다.
요기가 범어사 입구 식당입니다.
간판은 거창(?)한데 갈비탕 한그릇으로 허기만 면했지요.
거제도입니다.
숙소인 거제도 장승포 비치호텔.
숙소 뒷쪽의 해안도로입니다.
저 아래 보이는 곳이 장승포항입니다.
달을 잡으려했는데 자칫했으면 놓칠 뻔...
하기사 달보다 환한 땅 위의 달이 있으니 없어도 그만...
장승포항의 방파제를 벗어난 외항의 저녁바다입니다.
장승포항에 어둠이 깃들 때,
호텔에서 소개한 횟집에서 저녁식사.
문화관광해설사 원주팀입니다.
호텔 마당의 동백은 이미 꽃망울이 금세 터질 듯 하고...
호텔방 천장의 인테리어가 너무 깔끔하다는 느낌과 함께 휴식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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