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에서 외도 가는 바닷길에서 해금강에 들렀습니다.
기암괴석이 절경을 이룬 바다의 금강산 해금강.
그 중에서도 십자바위를 찾아갑니다.
우리가 탄 제5옥성호 선장님의 생색(?)에 가까운 안내말씀을 경청하고...
이제 들어갑니다~
십자바위 안의 상황은 동영상으로 전해드립니다.
관람을 마치고 나왔습니다.
마침, 다른 유람선이 십자바위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잠시 후, 들어갔던 유람선이 빠져나오고...
외도를 향해 가면서 주전부리 모드 돌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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