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하늘이 가을 하늘처럼 보이는 치악산 풍경입니다.
동심으로 돌아간 보살님들...
서울 강서구의 초등학교 보이스카웃 친구들이 치악산을 찾았습니다.
철 이른 잠자리도 쉬어가는 벤치.
그 속에서 구룡사의 삼성각과 화장실 불사도 마무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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