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중날 무량사 법회에는 팥빙수를 준비하였습니다.
내 아들들을 먹이는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하시는 묘신, 관음심, 오도행 법우님과 1군지사 간부불자님들이십니다.
재료도 듬뿍~
참 맛나 보입니다.
법당에서는 공양을 기다리는 군 법우님들이 담소중...
연수갤러리의 관음심법우님께서 공양 올린 꽃바구니입니다.
백중일에 널리 공양 베푸신 님들의 공덕 사바에 두루 회향합니다.
떡과 빵, 강원도 찰옥수수와 팥빙수, 그리고 과일까지...
이만하면 우란분절 공양으로 넉넉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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