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의 선재 소식입니다.
멋진 집이 생겼습니다.
문패도 떡~하니 달고...
솜씨 좋은 행자스님이 만들어 주셨지요.
반가워요, 반가워.
어디갔다 이제 왔어?
물고...
뜯고...
매달리는 반가움의 표현입니다.
평상시는 늘어지게 잠 자고...
하염없이 사람을 기다리고...
이렇게 소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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