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첩

하상 신영학 님께서 보내주신 難勝 사진

難勝 2012. 3. 23. 04:40

 

 

 

요즘 본인의 혼이 담긴 勞作을 우리 카페에 올려주시는 시인 廈象 신영학 선생님께서 구룡사를 방문하셨을 때 찍은 제 사진을 보내주셨습니다.

 

아낌없이 축복하고 관심을 보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