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남자가 버스를 타려고 지갑을 꺼냈다. 그런데 지감안에 땡전 한 푼도 없는 것 이였다. 그래서 옆에 있는 예쁜 아가씨에게 돈을 빌려달라고했다. 그러자 여자가 하는 말... "시간 있어요?" 남자는 좋아서... "네..." 그러자 아가씨 왈!! 그럼 걸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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