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뚱한 아내와 말라깽이 남편이 저녁식사를 마쳤다. 잠시후 아내가 쟁반위에 대접하나를 들고 나오면서 하는말
아내 : " 여봇!! 얼른 이리와서 약 드세요" 남편 :무슨 약인데? 아내 :어제 드신것과 같은 약이에요!! 당신 나이도 있고 해서 보약을 지은거에요 어서 이리와서 드세요" 남편 : " 싫어!! 난 보약 같은거 안먹을래" 라고 하면서 밖으로 뛰어 나간다.
아내 : " 당신두 꼭 저럴땐 어린애 같다니깐 빨랑 들어오세요"
그러자 밖에 뛰쳐 나간 남편은 이렇게 외쳤다 * * * * * * * * * * * * * * * * 남편 : " 약 먹여놓고 또 어제밤 처럼 본전 뽑을려고 그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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