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호호

지금 할라꼬?

難勝 2008. 11. 28. 08:11


자다가 목이 말라 일어났다, 
부시럭 소리에 깬





꼬...???
  


끗 쳐다보곤 아무 말없이 불을 켯더니...  
눈빛으로 쳐다보며
  




꼬...???




리맡에 둔 안경을 찾아 썼더니..  
거리며
   




꼬?


  
....인상쓰며 문을열고 나갔더니....  
반짝 거리며





나가 꼬...???
  


  
들은척 그냥 나가서 냉장고를 열고 
을 꺼내 마시고 있자니....   
꼴깍 삼키며
 




꼬..???



도 좀 다고~목이 타네?  
컵 가득 따라주고 도로 들어와 잠을 청하려 하니.
눈으로 쳐다보며





꼬...???  







까페의 유머
에서
이 유머 보고 꼬리글 달아준 어떤 아저씨의 꼬리말
   

글 읽고   한참 웃고   꼬리 글 달려고 하는데..  
하는 말   . . .











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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