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의 한 구절입니다.
부처님께서 많은 제자들을 모아놓고 말씀하시길
말법 시대에 가면 내 법은 없고 내 옷만 남을 것이다.
내옷을 입고 중생을 속이거나 거짓말을 하면 무간지옥 갈것이다.
라고 말씀 하셨다.
부처님의 말씀이 한치의 어긋 남이 없는데 거짓말을 할것인가?
내 이웃을 사랑하며, 만나는 법우님들을 존경할것이며
일체중생의 목숨을 사랑하여야 할것입니다.
육고기나 생선은 세사람의 손을 거쳐서 먹어야 할것입니다.
우리같이 참회하여 무량겁 지은죄를 참회합시다.
참회진언:옴 살바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광명진언:옴 아모카 바이로 차나 마하 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푸라마를 타이야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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