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의 한 여인이 심장마비로 병원에 실려갔다...
그녀는 사람을 불러 머리도 염색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신이 대답했다.........!!
"왜?.........미안하다..!! "너무 많이 뜯어고쳐서 못 알아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출처 : 원주불교대학 제7기
글쓴이 : nul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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