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호호

아니, 과장님!

難勝 2009. 4. 28. 04:16

지난밤 새벽까지

술을 마신 신입사원이 회사에 출근해서

대낮부터 책상에 엎드려서 코를골고 있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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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꼴을 지켜보던 과장이 마침내 참지못하고

그사원에게 다가가서 소리를 버럭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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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그사원

벌떡 일어나면서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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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밤늦게 저희집에 웬일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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