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차를 마시기 전에 알아야 할 8가지 기초지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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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 재료를 물과 함께 묽게 끓여서 수시로 마시는 것으로 건강을 돕고 질병을 예방하는 데 쓰인다. 우리 몸은 대부분 물로 구성된 만큼 물을 많이 마셔야 하는데 몸에 좋은 약차를 수시로 마시면 건강에도 좋을 뿐만 아니라 탈모를 예방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모발 건강을 돌보고 탈모를 예방하는 약차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살펴보자.
약차를 마시기 전에 알아야 할 8가지 기초지식 약차는 묽게 끓여 수시로 마시므로 부담이 없고 영양이 풍부하며 약해진 몸을 건강하게 만든다. 약차라고 해서 하수오나 인삼 등 한약재로만 만드는 것은 아니다. 미나리, 파, 양파 등 생활 속에 흔한 자연식품들이 모두 약차의 재료가 되고 건강의 밑거름이 된다. 만드는 과정도 그리 복잡하지 않으니 몇 가지 주의사항만 알면 몸에 좋은 약차 한 잔으로 하루가 행복해질 수 있다.
첫째, 신선한 재료를 고른다. 입으로 들어가는 것은 모두 신선해야 제 역할을 다하는 법이다. 둘째, 약재를 깨끗이 씻는 것은 기본이다. 마른 약재는 물에 약간 불려서 사용한다. 셋째, 약차를 끓이는 용기는 유리나 사기로 된 것으로 한다.
넷째, 너무 진하지 않게 끓인다. 약차는 탕이 아니므로 묽게 끓여서 수시로 마신다.
다섯째, 너무 뜨겁게 해서 마시지 않는다. 차가 너무 뜨거우면 식도와 위를 강하게 자극하여 위벽이 손상될 수 있다.
여섯째, 차를 너무 오랫동안 우려내지 않는다. 차를 우려내는 시간이 너무 길면 색깔이 어두워지고 향기가 사라지며 비타민이나 아미노산 등 영양분이 산화될 수도 있다.
일곱째, 차를 우려낼 때는 한두 번만 우려낸다. 찻잎을 3~4번 우려내면 그 효과가 없어지고 유해성분이 흘러나올 수 있다.
여덟째, 식전이나 식후에 바로 마시지 않는다. 식전에 차를 마시면 식욕이 떨어지고 영양을 흡수하는 기능이 저하될 우려가 있다. 식후에 바로 마시는 차 역시 음식의 소화와 흡수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탈모를 치료하고 예방하는 건강 약차 하수오, 당귀, 석류, 구기자 등 탈모에 좋은 약재나 자연식품으로 건강 약차를 만들어보자. 직접 만들기에 다소 번거롭지만 정성에 담겨 있어 더 효과가 있고 은근한 향에 마음까지 향기로워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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