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비병이 심각한 엄마가 음식을 해놓고 아들과 함께 식탁에 앉았다. "엄마 왈 ''아들아 엄마는 얼굴도 예쁜데 요리도 잘해 그치?'' 하면서 이걸 사자성어로 하면 뭐지?" 엄마가 기대한 대답은 "금상첨화" 아들의 답 "자화자찬" 엄마 왈 "아니 그거말고 다른 거" 아들의 다른 답 "과대망상요?" 엄마 거의 화가 날 지경^^ 아니 "금"자로 시작하는 건데....... 아들의 답 . . . . . . . . . . . . . 금시초문 |
'사람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좋은 벗 (0) | 2009.05.19 |
---|---|
건강에 좋은 코후비기 (0) | 2009.05.18 |
네가지 좋은 일 (0) | 2009.05.18 |
新 고사성어 속담 (0) | 2009.05.14 |
스승은 제자 앞에서(만화, 펌) (0) | 2009.0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