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경 약찬게 中 가루라왕 긴나라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가루라
인도의신화에 나오는 상상의 큰 새 가루라 (迦樓羅) 또는 가류라(迦留羅) 등으로 음역(音譯)한다.
새벽 또는 태양을 인격화 한 신화적인 새로서 금시조(金翅鳥)라고도 한다.
가루라는 인도신화에 나오는 상상의 큰 새로 새 중의 왕이며 뱀이나 용(龍)을 잡아먹고 산다고 한다.
두 날개는 펼치면 그 길이가 336만리(理)나 되며 황금빛이다.
머리와 날개가 황금빛인 이유로 금시조라 부르며 미묘한 날개를 지녔다 해서 묘시조라고도 한다.
불교에서는 천룡팔부중의 하나이며 설법의 자리에 참석하는 호법중으로 나타난다.
밀교에서는 범천(梵天)이나 대자재천(大自在天)이 중생을 구제하기 위해 이 새의 모습을 빌어 나타난다고 한다. 문수보살의 화신으로 등장하기도 한다.
경전에서 묘사하는 가루라는 굉장히 날쌘 모습이다.
수미산 꼭대기에 앉아서 바다를 쳐서 바다 밑에 있는 용 새끼를 물어다가 산꼭대기에 올라가서 먹는데 파도가 합해지기 이전에 다 먹는다고 하니까 그만큼 빠르다는 것이다.
또한 비바람을 그치게 하고 번개를 피하는 힘이 있다고 하며, 사람의 수명을 연장시키는 능력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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