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호호

미안합니다~ㅇ

難勝 2009. 9. 6. 19:31

술에 취한 두 사람이 함께 걷고 있었다.

 

한 주정꾼이 말하기를 "멋진 밤이야, 저 달 좀 봐.”

 

또 다른 주정꾼이 술취한 친구를 쳐다보며 말했다."네가 틀렸어. 달이 아냐, 그건 해야.”

 

두 주정꾼의 말다툼은 시작되고...마침 길가는 사람이 있어그 사람에게 물어보았다.

 

"저기 하늘에서 빛나고 있는 것이 달입니까, 해입니까?”

 

그러자 길가는 사람 왈....

 

 

 

 

 

"미안합니다, 제가 이 동네에 살고 있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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