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모니불 - 오행시짓기
작가의 시
이름 (닉네임) : 難勝 석
: 석굴암 가는 길에 들른 감은사
가 : 가 없는 동해바다 파도를 따라 모 : 모래밭 백사장 위 나는 갈매기 니 : 尼僧의 化身인가 희기만 한데 불 : 佛家의 깨달음은 멀기만 하네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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