尋劍堂

다음 詩題를 기대하면서...

難勝 2009. 10. 20. 07:32

석가모니불 - 오행시짓기

작가의 시

 이름 (닉네임)

: 難勝

 석

: 석가모니불 수행은 오늘로 쫑이네

 가 : 가르침 많은데 다 받아지니지 못해 아쉽지만
 모 : 모로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고 있으니
 니 : 니가야 마음으로 다음 시제 나오면
 불 : 불교신도연합회 횐님들 많이 동참합시다.

THANK YOU

 

신묘장수대다라니 中 마하가로니가야《mahakarunikaya》〓대자대비의 의미입니다.

                                                                              大悲心으로 동참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