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며 피는 꽃
가끔 불평불만도 합니다. 내 못남 잊고서 남의 잘못을 말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나도 남처럼, 남도 나처럼 흔들리고 흔들리며, 젖고 젖으며 사는 겁니다.
難 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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