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참기름과 식용유가 있었는데요.
참기름과 식용유가 장사를 했어요.
그런데 식용유는 장사가안되고
참기름만 장사가 잘되는거에요.
그래서 식용유가 몰래 참기름이 파는것을 훔쳐서
다음날 자기가 팔았어요.
그것을 본 참기름이 가만히 있겠어요?
자신의 물건을 훔쳐 팔고있는데?
그래서 참기름이 식용유를 신고했죠.
그래서 식용유가 감옥에 들어갔어요.
그때 식용유의 친구들이 2명이 식용유 면회를 왔는데요.
친구1 : 야 식용유 왜 여깄냐?
친구2 : 어, 참기름이 고소해서.....
'하하호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내들이 좋아하는 남편 (0) | 2009.11.18 |
---|---|
거리에 시주 나온스님 (0) | 2009.11.18 |
답은 2개 (0) | 2009.11.17 |
네 엄마도 데려가라 (0) | 2009.11.16 |
귀먹지 않으신 하나님 (0) | 2009.1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