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첩

강문관 스토리텔링 대회 - 콘테스트(2)

難勝 2010. 11. 7. 20:10

잠깐의 휴식 후에 강문관 스토리텔링 콘테스트가 계속 이어집니다.

 

평창 최일선 선생님의 <평창 2018동계올림픽의 함성>입니다.

최일선 선생님은 별명이 <눈동이>라고 소개를 하셨는데요, 참 예쁜 별명입니다.

 

응원은 안하고...

평창의 윤희, 경애 선생님.

 

 

원주 김선주 선생님의 <치악산의 유래>입니다.

 

팔은 안으로 굽는 법이니까...

 

 한 컷 더...

 

꼼꼼히 심사를 하시는 심사위원 선생님들.

 

태백 이상출 선생님의 <용연동굴 소개>입니다.

 

홍천 박건환 선생님의 <원효의 숨결을 느끼며>입니다.

 

인제 김정자 선생님의 <굽이굽이 백담사>

 

 

얼래? 사진 순서가 바뀐듯 하네요.

15번은 춘천 선생님이신데...

16번째 발표하신 삼척 김미자 선생님의 <원더풀 삼척이 간직한 보물 죽서루>입니다.

 

이 분이 15번 춘천 이선자 선생님이시고, 주제는 <김유정 문학촌>입니다.

 

마지막 순서인 철원 이보아 선생님의 <긴장과 평화가 공존하는 철원>입니다.

 

열띤 콘테스트가 끝나고 점수 집계중입니다.

과연 누가 잘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