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의 휴식 후에 강문관 스토리텔링 콘테스트가 계속 이어집니다.
평창 최일선 선생님의 <평창 2018동계올림픽의 함성>입니다.
최일선 선생님은 별명이 <눈동이>라고 소개를 하셨는데요, 참 예쁜 별명입니다.
응원은 안하고...
평창의 윤희, 경애 선생님.
원주 김선주 선생님의 <치악산의 유래>입니다.
팔은 안으로 굽는 법이니까...
한 컷 더...
꼼꼼히 심사를 하시는 심사위원 선생님들.
태백 이상출 선생님의 <용연동굴 소개>입니다.
홍천 박건환 선생님의 <원효의 숨결을 느끼며>입니다.
인제 김정자 선생님의 <굽이굽이 백담사>
얼래? 사진 순서가 바뀐듯 하네요.
15번은 춘천 선생님이신데...
16번째 발표하신 삼척 김미자 선생님의 <원더풀 삼척이 간직한 보물 죽서루>입니다.
이 분이 15번 춘천 이선자 선생님이시고, 주제는 <김유정 문학촌>입니다.
마지막 순서인 철원 이보아 선생님의 <긴장과 평화가 공존하는 철원>입니다.
열띤 콘테스트가 끝나고 점수 집계중입니다.
과연 누가 잘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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