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문관 스토리텔링 대회 콘테스트 시작입니다.
동해 권석순 선생님의 <두타산 무릉계곡에서 신선체험을 해 보세요>
심사위원은 백명옥 해설사님과 한명희 교수님.
모두 경청 경청...
속초의 최돈순 선생님 <왕초를 아시나요>
왕초는 산삼을 말한답니다.
강릉 한희숙 선생님의 <통일공원 북한 잠수함>
고성 최점석 선생님의 <천혜의 신비로운 관광지 화진포>
화천 이진선 선생님의 <전쟁의 상처가 평화의 성지로 재탄생된 화천 평화관광지>
극성스런 순동, 금옥 선생님의 화이팅입니다.
특별히 한 컷 더...
양구 이창순 선생님의 <60년간 숨겨진 신비의 땅 두타연>
영월 정주홍 선생님의 <방랑시인 김삿갓 선생의 생애와 방랑기>
정선 박종훈 선생님의 <뗏목꾼과 처녀의 사랑이야기>
힝성 박순업 선생님의 <3.1 공원의 역사적 의의>
휴식시간입니다.
날씨 탓으로 대강당 앞 마당은 조용하기만 한데...
희자, 지선, 소희 선생님은 냠냠 중...
연수교육 당시의 사진 탓에 지선 선생님은 합! 영문 모르는 희자 선생님은 내용물까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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