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문화관광해설사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2010년 11월2~3일, 1박2일간 강문관 스토리텔링대회가 열린 둔내 숲체원을 다녀왔습니다.
출발 전, 他 시군 해설사님들께 드릴 선물부터 챙기고...
길 따라, 산 따라...
둔내의 숲체원입니다.
시끌벅적, 야단법석.
다섯달만에 만난 강문관 9기들이 제일 먼저 반갑게 뭉칩니다.
아무래도 사진은 내가 찍어야 제대로... ㅠㅠ
질세라, 원주 문화해설사님들도 한 판.
흉내내기... 영월의 해설사님들이십니다.
늦게 도착하신 분들을 위해 다시 뭉친 9기.
안녕, 안녕 미선입니당~
영월의 9기 미선, 영임, 기자 선생님.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식당 앞의 넓직한 노천카페는 만남의 장소입니다.
원주팀, 일정 협의 중.
숙소동입니다.
자, 이제 대회장으로 갑시다~
대강당 마당입니다.
잠시 여유,
태백의 9기 은숙, 희자, 미숙 선생님.
정말 반가운 만남의 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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