夜來香 (야래향) - 등려군 (鄧麗君)
那南風吹來清涼 那夜鶯啼聲輕唱
나난펑추이라이칭량 나 예 잉 티셩칭창
月下的花兒都入夢只有那夜來香
웨 쌰디 화얼또우루 멍 즤요우나예라이썅
吐露著芬芳 我愛這夜色茫茫 也愛著夜鶯歌唱
투 루저 펀팡 워아이쩌예 써망 망 예아이저예 잉꺼창
남풍은 스산하게 불어오고 쏙독새 울음소리 처량하구나
달 아래 꽃들은 모두 꿈에 젖는데 오직 달맞이꽃만이 향기를 뿜누나.
난 이 아늑한 밤빛과 쏙독새의 노랫소리를 사랑한다오
更愛那花一般的夢擁抱著夜來香
껑아이나화이 빤 디 멍융빠오저 예라이썅
吻著夜來香 夜來香 我為你歌唱
원저예라이썅 예라이썅 워웨이니꺼창
夜來香 我為你思量.
예라이썅 워웨이니 쓰량.
啊~我為你歌唱 我為你思量
아~ 워웨이 니꺼창 워웨이니 쓰량
夜來香~ 夜來香~ 夜來香~
예라이썅 예라이썅 예라이썅.
꿈꾸며 달맞이꽃을 껴안고 입맞추는 저 꽃들을 더욱 사랑하고 싶어.
달맞이꽃 난 널 위해 노래해 달맞이꽃 난 널 그리워 해.
아~ 난 널 위해 노래하고 널 그리워 해 달맞이꽃 달맞이꽃 달맞이꽃.
다음은 한국가수가 번안하여 부른 야래향의 가사입니다.
라이라이 야래향
지나간 그 옛날에 푸른 밤 잔디위에서
나란히 마주앉아 속삭이던 그때가 그리워져요
낯설은 달빛아래서 그대와 부르던 노래
지금은 사라진 내 마음은 언제나 외로워져요
예라이 샹 예라이 샹 애닲은 호궁의 소리
언제나 돌아오려나 구름같은 그 님아
오늘도 이슬젖어 끝없이 헤매이며
사라진 옛추억을 가슴안고
언제나 울고 있어요
예라이 샹 예라이 샹 애닲은 호궁의 소리
언제나 돌아오려나 구름같은 그 님아
오늘도 이슬젖어 끝없이 헤매이며
사라진 옛추억을 가슴안고
언제나 울고 있어요
예라이 샹 예라이 샹 예라이 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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