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장 받으시고 새해 福 많이 지으십시요.
올 한해 우리 카페를 아껴주신 님들 감사합니다.
신묘년 새해에도 가내 두루 평안하시고, 심중소구소원 모두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카페는 님들 모두를 응원합니다.
카페지기 難勝 합장
출처 : 원주불교대학 제7기
글쓴이 : 難勝 원글보기
메모 :
'拈華茶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처님 손바닥 안이거늘 (0) | 2010.12.25 |
---|---|
사랑이 어떻더냐 (0) | 2010.12.25 |
일곱잔의 茶 (0) | 2010.12.24 |
불문은 과거와 미래의 망상을 끊는 것 (0) | 2010.12.20 |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 (0) | 2010.12.20 |